초코스프레드가 들어간 ‘칙촉 시크릿’과 가나초콜릿이 들어간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 오리지널 제품보다 더욱 달콤해진 맛으로 선보여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초코에 초코를 더한 ‘칙촉 시크릿’과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를 선보였다.
‘칙촉 시크릿’은 비스킷 위에 알알이 박힌 초콜릿 덩어리가 특징인 오리지널 ‘칙촉’의 제품 콘셉트도 유지하면서 속에 부드러운 초코스프레드를 삽입해 더욱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겉의 바삭한 쿠키와 속의 부드러운 초코스프레드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칙촉 시크릿’은 제품 규격에 따라 판매처가 다르다. 단품(80g)제품은 편의점에서, 벌크(240g)제품은 할인점, SSM,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는 부드러운 초콜릿 맛이 일품인 가나초콜릿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겉의 폭신한 케이크 부분은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 초콜릿 맛을 살렸고 안에는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크림을 삽입하여 초콜릿의 달콤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게 했다.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는 할인점,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선보인 신제품 2종 ‘칙촉 시크릿’과 ‘까망 카스타드 더블초코’는 초콜릿 맛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 모두 커피나 우유 등의 음료와 먹기에 적합한 디저트류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하면 안에 들어간 초콜릿이 녹아 한층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 롯데 자일리톨,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모델로 발탁
- 롯데제과, 설레임 쿠키앤크림 6년 만에 재출시
- 롯데유통사업본부, ESG 경영실천을 위한 판촉물 Re-Life 캠페인 전개
- 롯데제과 월드콘, 광고모델로 ‘배구여제’ 김연경 발탁
- 롯데중앙연구소, 연세의료원과 업무 협약 체결
- 롯데제과, 건강과 환경 생각한 식물성 빵 ‘V-Bread’ 브랜드 선보여
- 롯데제과, ‘피페리타 민트초코’, ‘그린티 위드 퍼지 아몬드’ 2종 출시
- 롯데제과, '쌀과 새우가 만나면?'
- 롯데제과,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독특한 제품 콘셉트와 맛으로 판매 고고~
- 롯데제과, 추억의 아이스크림 ‘조안나바’ 재출시
- '나뚜루', 나만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서비스 론칭
- 롯데 ‘자일리톨 X BTS’ 특별 기획 한정판 출시
우정호 기자
libertine303@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