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발표된 우수후계 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에 경북 도내에서 4년 연속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청 전경 ⓒ위클리서울/영천시
영천시청 전경 ⓒ위클리서울/영천시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5년 이상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성실히 활동한 농업인을 선발하여 추가자금 융자를 통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250~300명 규모로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경상북도에서는 50명이 선발됐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 신축 및 개보수, 농기계 구입, 가축입식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최대 2억원 한도로 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농업경영교육과 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지역 농업을 리더할 전문 경영인으로 자질 향상의 기회를 갖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4년 연속 경북 도내 최다 인원 선정된 것은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영천시는 미래 농업인력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수한 지역농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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