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발효 과학의 집약체인 대표 제품 ‘숨마 엘릭서 에센스’
여신의 분위기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적용해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에서 대표 제품 ‘숨마 엘릭서 에센스’의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하고 ‘여신 스토리’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 마치 여신의 신전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해 케이스를 여는 순간, 숨의 제품을 통해 여신은 피부를 선사하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숨37°’은 1989년, 발효 기술 특허를 시작으로 30년동안 축적된 발효 과학의 연구와 기술을 담아 건강한 여신 피부의 완성을 꿈꾸는 브랜드다. 발효 과학의 정수를 담아 빛나는 여신 피부를 선사하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현대 여성들의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케어하는 멀티 안티 에이징 에센스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 우려는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여주는 프로-레티놀과 순도 98% 발효 비타민, 탄탄한 리프팅감을 선사하는 펩타이드 등 8가지 핵심 성분을 고함량으로 담아 에센스 단 한 병만으로도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를 경험한 소비자 체험단 1000명의 피부 변화 만족도가 99.6%에 달한다”면서 “숨으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여신의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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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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