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대표 박진우)가 첫 TV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류준열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위클리서울 /피알앤디컴퍼니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대표 박진우)가 첫 TV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류준열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위클리서울 /피알앤디컴퍼니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대표 박진우)가 첫 TV 광고 모델로 대세 배우 류준열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헤이딜러는 업계 1위 내차팔기 서비스로 차를 파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중고차 거래시장의 불편을 혁신하고 있다. 얼마 전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달성한 바 있고, 부당감가 보상제·48시간 명의이전 보장제 등 철저한 고객 보호제도를 운영 중이다.

평소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배우 류준열도 중고차 시장 혁신에 대한 헤이딜러의 비전에 공감해, 이번 광고에 기쁘게 참여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9월 전도연과 함께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더 킹‘, ‘택시 운전사‘, ‘돈’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인간실격’은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7월 22일 TV를 통해 공개 되는 헤이딜러 브랜드 광고는 헤이딜러 공식 유튜브 채널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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