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서 매진 기록하며 오는 29일 방송 추가 편성
미국과 국내에서 안전성 검증 및 미국 현지 섭취 방식의 앰플 타입으로 차별화

웅진식품 미국 햄프시 유기농 햄프씨드오일 ⓒ위클리서울 /웅진식품
웅진식품 미국 햄프시 유기농 햄프씨드오일 ⓒ위클리서울 /웅진식품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웅진식품은 ‘햄프시 유기농 햄프씨드 오일’의 첫 홈쇼핑 방송 매진에 힘입어 방송을 추가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미국 햄프 전문 기업 햄프시(hempsi)의 ‘햄프시 유기농 햄프씨드 오일’을 독점으로 직수입해 판매에 나서며, 지난 22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0mL 앰플 12입 구성 제품 매진을 기록했고, 이에 힘입어 오는 29일 오전 8시 15분 롯데홈쇼핑에서 추가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방송에서는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미국 현지 방식의 스포이드 앰플 타입에 국내외 기관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햄프시는 까다로운 미국 농무부 USDA와 미국 유기농 인증 기관인 오레곤 틸스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햄프 전문 기업이다. 웅진식품은 재배, 수확, 착유, 생산까지 전 과정을 모두 미국에서 완료된 앰플 타입의 햄프씨드 오일을 직수입해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식약처에서 정식 통관 과정을 거친 안전한 미국 직수입 제품이다.

‘햄프시 유기농 햄프씨드 오일’은 우수한 대마 종자만을 사용해 열 노출을 줄인 냉 압착 공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3단계 울트라 필트레이션 공법으로 더욱 깨끗하고 신선하게 제조된 100% 유기농 제품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햄프시 햄프씨드 오일이 미국과 국내에서 모두 안전성을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홈쇼핑 최초로 미국 현지 섭취 방식인 앰플 타입으로 차별성을 선보이며 론칭 방송에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각종 영양소 함유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 햄프씨드 오일을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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