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대구 - (서)부산간 고속도로 경산IC설치 해야한다.
[기고문] 대구 - (서)부산간 고속도로 경산IC설치 해야한다.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8.09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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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이천수] 대구-(서)부산간 고속도로 즉, 대구수성IC, 청도, 밀양, 김해국제공항, (서)부산으로 가는 성암산 아래 있는 고속도로에 경산IC 미설치에 대해 세 가지로 요약해서 밝혀본다.

이천수 경산시의회 전반기7대의장 ⓒ위클리서울/이천수 전의원
이천수 경산시의회 전반기7대의장 ⓒ위클리서울/ 이천수 전의원

첫째, 대구-(서)부산간 고속도로 계획 및 건설과정에 있어서 처음부터 수성IC(경산역)고속도로는 IC없이 지나가는 도시가 국내 어디에 있으며, 세계사에서도 없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가까운 밀양시만 해도 인구는 경산시의 절반도 안되는 10만4000여명 정도 밀양IC, 남밀양IC, 삼양진IC와 3곳이 있다. 울산시도 IC가 두 곳이나 있다.

중앙 고속도로에는 안동IC, 서안동IC 2개가 있다. IC라는 도로는 SOC시설로 도시발전의 기반이요, 도시의 상징이다.

둘째, 설치 계획에서 경산IC는 왜 없는지 이유를 묻고싶다. 민자고속도로에서 현 대구수성IC와 동대구IC간 근접하여 통행료 받기도 명분이 그렇고 해서 경산IC를 꼭 건설하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소문도 있다.

짧은 생각으로 IC 미설치로 다음과 같은 영향으로 경산시 도시발전은 몇십년 후퇴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해가 갈수록 가중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다음과 같이 후속대책은 있을까? IC 미설치로 인한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1. 가덕도 신국제공항이 들어오면 해외바이어 및 물류 진,출입은 폭발적으로 경산에 들어와야 된다. 하지만 경산은 동남권 관문이 막혀있다.

이는 대기업 유치 시 도시평가에서도 사통팔달 교통 접근성이 불리함으로 악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한다.

도시계획의 기본은 사람 중심이며, 사람이 와야 되고 사람이 오면 그 곳에 머물러야 되는게 기본이다.

특히, 대기업 유치와 외자유치는 현재로 어렵다고 봐야 한다. 즉 신국제공항이 가덕도에 들어오면 경부고속도로 진량IC 보다도 교통량은 더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2.경산 남천 쪽으로 IC를 설치 했더라면 동부동 화장품특화단지, 자인공단, 진량공단 와촌지식산업지구를 축으로 하는 김해국제공항, 가덕도 신국제공항 (서)부산 부두로 물류이동이 원활해 생산성이 증대되고 도시가 발전하리라고 생각했다.

남천은 주변경관이 우수하여 전원주택지 개발, 접근성이 우수하며 첨단산업단지 개발과 대기업 유치 등 주변도시 남천, 자인, 남산, 용성, 남부동, 동부동 및 경산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본다.

또, 와촌지식산업지구도 청통IC가 있어 물류이동이 원활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3. 전국민의 통행으로 경산IC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광고효과로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KTX역사 이름을 두고 구미시와 김천시 간에 싸우는 것을 보았다. 가까운 청통,와촌IC 가까운 수성IC를 두고 대구IC라 하자고 했을 때 수성구민들의 반대로 수성IC로 했다.

경산ic신설안 ⓒ위클리서울/이천수 전의원
경산ic신설안 ⓒ위클리서울/ 이천수 전의원

왜 이렇게 자기 도시 이름을 넣으려고 싸우겠는가?

가령 기업이 제품을 생산했다면 생산지가 Made in 경산 이라고 시장에 내놓았을 때 소비자가 경산이 어딘지 모르는데 제품을 어떻게 구매를 하며, 상품가치가 떨어지는데 어느 대기업이 경산을 찾아오겠는가?

이와 같이 도시의 광고는 중요하다. 특히, 경산고속전철 IC 미설치로 인해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여기서 다 설명을 하겠는가? 반드시 경산IC가 설치되어야 한다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물류망 확보에는 경산IC가 없으면 동남권 경산 개발과 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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