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한정 상품으로 추석 선물 세트 제공하는 ‘달밤(달달한 밤)’ 패키지 2021년 9월 22일(수)까지 선보여
2박 이상 투숙 시 선착순 20팀에 한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글래드 담요’ 제공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글래드 호텔에서 추석 연휴를 달달하게 보낼 수 있는 ‘달밤(달달한 밤)’ 패키지를 2021년 9월 17일(금)부터 9월 22일(수)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은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국내 최초 전통주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술담화와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은 ‘글래드x술담화 추석 선물 세트’로 구성됐다.
추석 선물 세트는 충남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하여 제조한 전통주 ‘왕율주’ 1병과 유리잔 2잔으로 구성되어 달달한 한가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왕율주는 추석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이며, 호텔에 머물며 즐기기에도 좋지만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밤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2박 이상 투숙 시 선착순 20팀에 한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글래드 담요’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 글래드 호텔은 추석 연휴에 조금 더 여유로운 휴식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는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 2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도 비대면 명절을 보내야 하지만 풍성한 한가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추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투숙 시 즐기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술담화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글래드 호텔에서 안전하고 달달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밤(달달한 밤) 패키지
혜택: △객실 1박, △글래드x술담화 추석 선물 세트 제공, △서울 글래드 호텔_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 △메종 글래드 제주_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2인 제공, △선착순 20팀 한정, 2박 이상 투숙 시 글래드 담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