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 연호공원 수초 제거'에 구슬땀
울진군 ' 연호공원 수초 제거'에 구슬땀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9.0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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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연호공원의 경관개선과 연꽃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연호지 내 수초(마름)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호공원 수초제거작업 현장 ⓒ위클리서울/울진군
연호공원 수초제거작업 현장 ⓒ위클리서울/울진군

이번 작업은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이 가능한 수초제거선 2대를 투입하고 울진읍청년회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제거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마름 최대번성기인 9월초 작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수초인 마름은 봄부터 여름까지 수질오염 물질을 흡수하면서 최대로 성장하는 반면, 가을 이후 수온이 낮아지면서 물에 녹아 사멸되지만, 그간 흡수한 오염물질이 다시 물속으로 배출돼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있어 성장기에 맞춰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마름 등과 같은 수생식물이 수면을 과다하게 덮어 수온 및 광합성작용에 영향을 주어 연꽃 생육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마름 제거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김상률 도시새마을과장은“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연호공원의 경관개선과 수질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연꽃이 만발하는 연호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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