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위클리서울/ 롯데칠성음료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아낸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건강과 정성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 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 위주의 7종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는 8천 원부터 1만 원대의 중저가로 구성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 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넣어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몄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의 애정 선물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의 감사 선물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소병 12개를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간식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아 전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델몬트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주스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