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과즙, 중국 상해에서 큰 호응으로 수출 탄력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14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이복덕)이 이병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4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이복덕)과 이병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하여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위클리서울/거창군
14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이복덕)과 이병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하여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위클리서울/거창군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사과즙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었으며, 올해 6월 첫 중국 상해 수출을 시작으로, 14일 2차 수출까지 진행하면서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 처음 수출한 사과즙 2532박스는 현지 온라인몰 및 대형유통 체인점을 통해 판매되었고,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추가 수출로 이어졌다. 이번에 선적된 사과즙 2560박스는 대형유통 체인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종엽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팀장은 “사과즙이 현지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되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고,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주 소장은 “거창 사과즙이 대만, 중국, 미국 등 다양한 수출길을 확보하며, 거창군의 수출 유망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유망 수출 품목 발굴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거창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