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목조각의 뿌리를 찾아서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달 28일부터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45호 조병현 목조각장(木彫刻匠) 조병현 작가의 목조각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조병현 목조각장과 문하생 5명(이학성, 장호민, 정봉환, 김광언, 신환수)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10월 3일까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고유의 전통조각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영천시,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서예.민화 작품 전시회 개최
- 영천시, 2021년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반 2기 과정 수료식
- 영천시, 2022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화남 죽곡지구(31ha)' 선정
- 영천시, "제18회 온택트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개최
- 영천시,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
- 영천시, 시민과 함께 '자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후 점검 및 소통의 시간
- 영천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 영천시,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천시지구협의회 '찾아가는이불세탁 빨래방' 봉사
- 영천시, 우성케미칼과 증설 투자 MOU 체결
- 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동의안에 대한 심사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