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두 번째 제품

             ⓒ위클리서울/ 롯데제과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롯데제과가 ‘우리 농산물 상생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으로 ‘제주감귤 빼빼로’를 선보였다.

롯데제과의 ‘우리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농산물을 적극 활용, 소비 촉진을 돕고 색다른 맛의 빼빼로를 선보여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취지로 전개하고 있다. 빼빼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제주감귤 빼빼로’는 제주산 감귤을 사용, 싱그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이 제품은 막대 과자에 감귤쿠키와 감귤초콜릿을 입혀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빼빼로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대형 마트나 편의점, 슈퍼마켓 등 전국 전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빼빼로의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건립 사업인 ‘스위트홈’을 9년째 지속하고 있다. ‘빼빼로 나눔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 단체에 빼빼로를 기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빼빼로를 내세운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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