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복합교류센터 개관식
군위군, 부계복합교류센터 개관식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10.14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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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기대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3일 부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계복합교류센터 개관식을 교류센터 2층 야외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부계복합교류센터 개관식 ⓒ위클리서울/군위군
부계복합교류센터 개관식 ⓒ위클리서울/군위군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격려사, 기념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53억 원이 투입되어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부계복합교류센터를 건립하여 문화, 복지, 생활편익시설 등 농촌 지역의 부족한 생활SOC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부계복합교류센터 신축, 화합愛공원, 중심가로정비 등 사업을 올해 완료하고, 건강관리교실, 취미문화교실, 바리스타교실, 경관가꾸기 등 주민들의 역량강화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2022년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정비사업을 통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부계면은 도로가 열려있고 이제 철길과 하늘길이 열리는 만큼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편입을 통해 군위군의 관문역할을 톡톡히 하여 부계면의 인구증가와 더불어 귀농귀촌하고 싶은 군위, 살기좋은 군위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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