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 노하우 담아낸 사조대림의 가정간편식 ‘24/7 냉동 컵밥’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사조대림이 그릇 없이 간편하고 뒷정리 걱정 없는 간편식 ‘냉동 컵밥’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 3종으로, ‘햄앤야채 컵밥’, ‘크라비아 컵밥’, ‘아삭김치 컵밥’으로 구성됐다.
‘24/7(이사칠)’은 더 간편하고 맛있는 일상을 위하여 사조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낸 사조대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은 갓 지은 볶음밥을 급속 동결시켜 기름 코팅 된 고슬한 밥 맛과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플라스틱 용기에 볶음밥이 담겨 있어 포장을 벗겨 그대로 데우면 돼 그릇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맛의 ‘24/7 냉동 컵밥’은 간편한 조리와 뒤처리가 특징이다. 종이박스를 열고 표시선까지 플라스틱 컵의 비닐을 뜯은 후 종이박스 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3분에서 3분 30초간 데워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끼가 완성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조윤정 담당은 “바쁜 일상에서 음식준비, 뒤처리 걱정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따라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사조대림은 상온부터 냉장/냉동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이러한 제품들을 활용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더 맛있고 품질 좋고 간편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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