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종이 접기하면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것이
종이 배와 종이 비행기입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은 것은 ‘딱지’일 것입니다.

종이 학을 선물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진과 인문> 식구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