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제 발전과 인재양성, 새로운 기업문화 기여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위클리서울/ 바인그룹

[위클리서울=온라인뉴스팀]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이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혁신으로 경영을 수행해 국가 경제 발전과 인재양성, 새로운 기업문화에 기여한 대표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tv조선에서 주관한다.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은 1995년 코칭교육 전문기업을 창업 후 2017년 그룹으로 출범했다. 현재까지 교육/코칭, 학원, 플랫폼서비스, 무역/유통, 자산운용, 호텔, 외식/연수원, 해외법인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지속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이외에도 ▲2023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인재양성부문 교육부 장관상 ▲2023 학부모가 뽑은교육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 ▲2022 베스트 인성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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