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 선정
동원그룹,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 선정
  • 박영신 기자
  • 승인 2023.08.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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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17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3년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제21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위클리서울/동원그룹

[위클리서울=박영신 기자] 동원그룹이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에 선정됐다.

동원그룹은 17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3년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제21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매년 기업의 경쟁력과 투명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과 국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기업 1곳을 최우량기업대상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끊임없이 업(業)을 확장해 나가는 혁신 경영을 통해 반세기 이상 기업 생태계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우량기업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969년 원양업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동원그룹은 지난 50여 년간 1차 수산업에서 2차 제조업, 3차 서비스업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재는 수산, 식품, 포장재, 물류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과정에서 동원그룹은 효율적인 인수합병과 과감한 지배구조 개편을 비롯해 동원만의 성장 전략인 ‘체인 이노베이션(Chain Innovation)’을 기반으로 현재 사업에서 미래 신사업의 사업적 연결 고리를 찾아내며 연쇄적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매출 9조원을 돌파한 동원그룹은 이차전지 소재, 스마트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등 3대 사업을 그룹의 차세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현업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의 반복이 ‘체인 이노베이션’이라는 동원의 성장 DNA가 됐다”며 “이번 수상이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주문인 만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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