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몸에 해롭다
아파트는 몸에 해롭다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9.06.24 14:3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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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2019-07-01 16:24:50
재밌어요. 어릴적 시골살때 친구들 생각도 나구요. 요새 아파트 살다보니 아이들은 그런기회를 갖지못해 미안하기도 하구요. 잘 봤어요.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정분영 2019-07-01 09:52:26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들었습니다.^^ 다 읽어버린게 아까워요.ㅠ 의미와 감동이 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ㅎ

맹주형 2019-06-30 17:16:30
그렇게 좋은 똥은 아빠나 치우라지 ㅋㅋ 고양이 똥 치우는 아빠 격감합니다. 재미 속에 의미가 있는 글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김청춘 2019-06-29 05:36:45
해장국 한 그릇 먹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 아파트에 살았지만 친구들과 놀기에는 수월해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곳이 <아파트>라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으면 꼭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네요^^..

A는 몰라도 에벌레는 알고
B는 몰라도 비만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C는 몰라도 시발이란 친구의 말에 친구를 풀어주는 사려 깊은 아이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김서진 2019-06-28 23:29:11
순식간에 잼있게 읽었고 감동또한 받았습니다
어린시절에 놀랐을 텐데 상처위에 꽃이 핀다고 아픈 기억을 이렇게 좋은 글로 맺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의 글도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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