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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노동권’ 없는 최악의 나라는 한국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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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패스트 트랙’ 속히 풀어야 국민 인권도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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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성과 퇴색 조장한 보수층, 민주주의 근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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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장애인도 재난상황에서 안전하게 살아남을 권리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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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없는 감옥 장애인거주시설, 국가책임 커 ‘탈시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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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無’, 정책 ‘無’ 외화내빈 장애인등급제 폐지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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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 90을 배려할 때 사회 변화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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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학생들의 독재 반대 젊은 강사들 탓으로 여겨 교원지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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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숫자 유지, 가장 큰 병폐인 주입식 교육 벗어나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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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촛불항쟁의 수많은 열망과 요구 거덜나버릴 상황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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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입맛에 맞춘 비정규직 정책 ‘노예장사’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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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짓밟는 가진 자들의 ‘잔악성’ 도처에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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