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푸하샘]도무지들려준 바 없는저 나무의 말지금,내가 기억하고읊조리고 있다는 거다 내가 된 나무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者 가려는 ㅈ ㅏ,그 길 막아서는 ㅈ ㅏ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봄바람에꿈과 소망은 춤을 춘다.촛불처럼...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그 골목길 위에서무조각이 말랭이 되어 가고 있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밀물은모래에 찍힌 발자욱을 지운다.그렇게기억들은 소멸된다.그래서사진은 존재의 증명이지만또한미래의 부고장이다.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기억의 파편들문신처럼 추억에 새기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수선화]당신 그리고 우리의 봄날은지금 이순간부터~~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길동무 있어구름 가는 길외롭지 않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액디비즘(Activism)이 필요한 이 시점에기도가 무슨 의미있겠느냐는 자괴심도 있지만악의 세력과 무속을 물리치려면굳은 신심이 필요할 것이니...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그 겨울한가운데 얼음 꽃잎 동동...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수선화]봄봄봄!봄이 배달되었습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그래도 견딜 수 있는 건저 덤불 너머에꿈이 있기 때문이지 눌러 참고헤쳐 넘어 보지 뭐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