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푸하샘]지금은투영의 시간 거룩한 마무리로 닫고 여는갈무리의 시간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유년,산타의 붉음은그냥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곳의 붉음이마냥 서러웠습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수선화]지나고 보면모든게그리움으로 남아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두바퀴 노인길 건너는 그림자외로움이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겨울비에정처없이 흘러가는 낙엽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다리품 쉬려잠시인들 누웠던가 겨울나무여 그대 이름 나즉히불러보누나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지나간 시간들의 속삭임찰나의 순간에 흐르는빛바랜 추억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퇴색되어가는낙엽 빠른 시간의 흐름을느낀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바람의 날개웅숭대던 창가에 훨훨 나르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추운 겨울날야경 작업은 힘들지만필요한 사진은 단 한 장그러나국민 포인트로 알려진 이 곳은쌍둥이 사진들이 인터넷에 즐비하다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낙엽 한 잎추억 한 자락접시에 담아 띄웁니다. 기억하시겠지요...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누구였을까그림자 놓은 채로품은 물무늬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가을,수장되었다 계절은또 온다만 너는어쩐다니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은빛]너와 나는약속도 없이 만나고 어울어졌다. 그리고 다시바람결에 헤어지고...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시간을 지배하는 자 아무도 없다.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권불십년(權不十年)2027년 5월 9일얼마 남지 않았다.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가을 모퉁이돌아서서 망연히손을 흔든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