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봄 기운은그저눈으로 느끼면 되는데그눈으로 느끼는 행위는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눈으로 만지는 것이름하여그 감각을 공감각이라 할 것입니다.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암흑에 묻혀동토의 틈을 보냈지 여린 얼굴로 큰 숨 토해내시게경이로운 봄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꽃바람에 꽃비 맞으며꽃향기에 취하다...AI 합작 입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매화꽃망울을 냉동실에 보관한 후차에 띄우면매향이 그윽하게 찻잔에 내려 앉습니다.당신이 따뜻해봄은 왔습니다.매화차한 잔 하시지요~~~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답답한 시국 그래도봄은 오고꽃은 피누나...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쓰다듬고쓸어내린마음의 길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생명의 강인함과소중함을...깊이 있게 느껴 보던 날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시린 날들 지나이젠설레는 봄날...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나래]생각의 늪에서유토피아를 꿈꾸다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