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와 인천 남동공단 소방서는 22일 오전 한국가스공사 LNG 인천 생산기지에서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국가기반시설인 LNG 생산기지내 가스유출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한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과 구청 공무원, 경찰, 자위소방대원 등 13개 기관 270여명이 참여했다. /안영우기자 (블로그)anyow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 연수구와 인천 남동공단 소방서는 22일 오전 한국가스공사 LNG 인천 생산기지에서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국가기반시설인 LNG 생산기지내 가스유출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한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과 구청 공무원, 경찰, 자위소방대원 등 13개 기관 270여명이 참여했다. /안영우기자 (블로그)any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