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건설, 로이터통신 보도



현대건설이 예멘에서 7천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획득했다.

23일 로이터가 예멘발로 타전한 내용을 본지가 단독입수한 바에 의하면 현대건설은 예멘에서 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발전소로 예멘 중부에 건설될 이 발전소는 200Km에 달하는 송전선도 함께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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