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의원 '쌀비준 반대' 단식 13일째
강기갑 의원 '쌀비준 반대' 단식 13일째
  • 승인 2005.1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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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지고 힘든 표정 역력


 
`國以民僞本(국이민위본) 民以食僞天(민이식위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의 단식 농성이 8일로 13일째에 접어든 농성 현장 한켠에 세워진 현수막에 쓰여진 글귀다. 세종대왕이 얘기한 것으로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식량을 하늘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

강 의원의 이번 단식 농성은 대책 없는 쌀 비준안 강행처리에 대한 항거다.

강 의원은 다소 수척해지고 힘든 표정이 역력했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성장에는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수시로 방문, 강 의원을 응원하고 있다. 정명은 기자 sljung9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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