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중대한 시스템 문제로 며칠간 인터넷신문 <위클리서울>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재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했지만 많이 늦어졌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클리서울>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독자님들께 깊이 머리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아울러 조만간 인터넷 <위클리서울> 사이트 개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많은 부분에서 미진했습니다. 그래도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개편 이후엔 지금까지보단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클리서울 가족 일동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