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으로 보는 세상>
마음 맞는 사람만 있으면
단무지 없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고
된장, 마늘 없이(주류는 쐬주 없이) 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
그런 사람과 음식을 마주하고 있으면
감칠 맛 없고
밋밋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파도 소리까지 들린다면….
<고홍석님은 전북대 교수이며, 포토아카데미(http://cafe.daum.net/photoac)를 이끌고 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만 있으면
단무지 없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고
된장, 마늘 없이(주류는 쐬주 없이) 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
그런 사람과 음식을 마주하고 있으면
감칠 맛 없고
밋밋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파도 소리까지 들린다면….
<고홍석님은 전북대 교수이며, 포토아카데미(http://cafe.daum.net/photoac)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