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고사목은 왜 베어야 했을까
그런데 이 고사목은 왜 베어야 했을까
  • 승인 2010.12.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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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공명> 지율스님의 낙동강에서 보내온 편지


소나무는 살아서 500년 죽어서 500년이라고 합니다.
경천대를 배경으로 누워 500년의 남은 생을 보내고 있던 이 아름다운 고사목은
지난해 4대강 홍보자료에 등장한 후 1년만에 돌연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추억하기를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낙동강을 굽어 보던 아름다운 시절을 다시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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