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동피랑 마을’ 풍경과 ‘역전 홈런’
가을날 ‘동피랑 마을’ 풍경과 ‘역전 홈런’
  • 승인 2011.10.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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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세상 엿보기













































경상남도 통영시의 동피랑 마을은 이곳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습니다.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란 뜻으로 이쁜 벽화들이 그려진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오르면 항구의 운치있는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재개발 계획으로 철거 위기에 몰렸지만 ‘벽화’ 등 독특한 문화로 지키자는 시민단체와 기관의 의견이 모아져 이젠 어엿한 통영의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마침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한창입니다. 동피랑 마을처럼 서민들의 삶에도 멋진 ‘역전 홈런’이 선물로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승현 기자 okk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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