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8층 테팔 매장. ⓒ위클리서울 /테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8층 테팔 매장. ⓒ위클리서울 /테팔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8층과, 청량리점 7층에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동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테팔 브랜드숍은 나만의 공간에 가치를 부여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방 콘셉트로 꾸며졌다. 

여기에 프라이팬, 냄비, 매직핸즈 등 테팔의 인기 주방용품부터 믹서기, 무선주전자,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등 다양한 소형가전까지 한곳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테팔은 프리미엄 브랜드숍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력한 티타늄 코팅으로 어떤 요리도 쉽고 편리하게 조리 가능한 테팔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을 9월 30일까지 최대 40% 할인한다.
 
또한 소프트 롤러 헤드로 강력한 먼지 제거는 물론 초경량으로 손쉬운 청소가 가능한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라이트 TY5510 론칭 기념, 제품 구매 시 테팔 헤어드라이어 프리미엄케어 초고속 BLDC HV9620K0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맛있는 라떼를 만들어주는 테팔 풀오토 에스프레소 머신 에비던스(EX891CKR)를 활용한 시음 행사도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테팔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테팔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숍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1호점과 2호점인 청량리점을 필두로 2021년까지 약 10개의 브랜드숍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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