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9일 오후 ‘2021년 글로벌 시장 전망’ 세미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과거 전국 투어를 통해 대면으로 진행하였던 시장 전망 세미나를 코로나 상황에 따라 작년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분기 중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세무, 경제 이슈 등 심도 있는 자산관리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모펀드 사태 이슈로 인해 시장 위축 등의 어려운 환경에도 한국씨티은행은 2020년 신규 자금 유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고액 자산가 등급 고객수가 전년말 대비 14% 증가하는 등 자산관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씨티은행은 1967년 한국에 첫 번째 지점을 개설하였으며, 2004년 한미은행과 통합되어 한국씨티은행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0년이 넘는 역사와 160여 개국의 2억명 고객 등 세계적인 영업기반을 가진 씨티의 다양한 상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업투자금융에서 소매금융, 자산관리, 신용카드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의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건실한 비영리단체와 협력하며 금융교육, 차세대교육, 여성, 다양성, 지역사회,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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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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