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박미숙 [위클리서울=박미숙 기자] ⓒ위클리서울/ 박미숙 기자 앙상한 목을 비틀어 방울 방울 진액을 떨구고 있었다 낯선 봄빛에 투항하듯이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평온 孤立(고립) 등고선 波紋(파문) 스미다 은빛 춤을 추어라 꿈 꾸는 나무 거울을 마주하고 봄 바다 봄날 봄날 자주목련 앞에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落花有情 키워드 #위클리서울박미숙 박미숙 기자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위클리서울=박미숙 기자] ⓒ위클리서울/ 박미숙 기자 앙상한 목을 비틀어 방울 방울 진액을 떨구고 있었다 낯선 봄빛에 투항하듯이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