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국민위원회,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 개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 개최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1.05.0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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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는 지난 1일(토) 종로구 인사동네거리에서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을 설치·운영했다고 밝혔다. ⓒ위클리서울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는 지난 1일(토) 종로구 인사동네거리에서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을 설치·운영했다고 밝혔다. ⓒ위클리서울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위클리서울=이유리 기자]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는 지난 1일(토) 종로구 인사동네거리에서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을 설치·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해 백성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기신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윤태 이사장은 “스승의 날이 5월 15일로 지정된 이유도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며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세종대왕탄신일을 국가기념일 제정운동으로 이끌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세종대왕 납시오’와 ‘세종대왕탄신일 알리기’ 포토존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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