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5.3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산림병해충예찰방제 예찰 감시중
지역산림병해충예찰방제 예찰 현장 ⓒ위클리서울/남부청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관계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추진 중이다.

책임예찰 시기는 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등 5개 시·군 지역이며 5월 부터 9월까지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3,585본 제거사업을 완료하였으며, 5월에는 무인헬기를 활용한 매미나방 항공방제 40ha를 실시하였다. 또한 솔잎혹파리 32ha, 참나무시들음병 454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돌발해충 지상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