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포근하고 따뜻하게’ 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영덕군, ‘포근하고 따뜻하게’ 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6.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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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협의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포근하고 따뜻하게’ 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위클리서울/영덕군
 ‘포근하고 따뜻하게’ 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위클리서울/영덕군

이번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폐업한 양조장 건물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로 알려졌다. 대상가구는 집 안팎으로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 차있고,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집수리에 앞서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달산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집 안팎으로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청소와 방역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이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비를 통해 노후된 도배장판 및 창호, 싱크대를 교체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태호 달산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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