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남), 신라고 등 5개 학교에 각 150만원 상당 훈련용품 전달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한수원축구단(구단주 정재훈)이 지역상생과 유소년·소녀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주 관내 축구팀에 훈련용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위덕대(남), 신라고 등 5개 학교에 각 150만원 상당 훈련용품 전달  ⓒ위클리서울/경주한수원축구단
위덕대(남), 신라고 등 5개 학교에 각 150만원 상당 훈련용품 전달 ⓒ위클리서울/경주한수원축구단

경주한수원축구단은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12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 시간에 위덕대(남), 신라고, 정보고, 무산중, 경주시민 U-12 축구부 감독에게 각 15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경주한수원 축구단은 지난 4월 26일 여자축구단 홈경기 개막식에서 위덕대(여), 흥무초, 입실초 축구단에도 훈련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후원식에 참석한 위덕대학교 남자축구팀 유동관 감독은 “이번에 장비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한수원에서 지원을 해줘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보드를 전달한 박상형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학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경주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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