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4일 약 4주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MG the one″5 캠페인을 진행했다.
“MG the on″ 캠페인은 새마을금고의 회원들이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개인 SNS계정에 인증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증진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희망나눔 소셜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사회적 경제기업 ‘스프링샤인’의 티셔츠를 서울지역 21개 새마을금고에 전달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새마을금고 또한 자체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물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상생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인 매년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와 합동 전략 논의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만1655매 기부
- MG새마을금고, 창립 58년 맞아 지속적 혁신 통해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 새마을금고,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개최
-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선포로 ‘상생경영’ 박차
- 새마을금고중앙회,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MG어린이 금융교육 팝업북’ 제작 나서
- 새마을금고,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사회 버팀목 돼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10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 개최
- 새마을금고, ′미타임(Metime) 체크카드′ 출시
- 새마을금고, 신상품 ‘MG사회적경제 기업든든대출′ 출시
- 새마을금고중앙회, 친환경 '자원순환 Give You(기부) 캠페인' 실시
- 새마을금고, 핵심정보 위주로 비대면 뱅킹서비스 UI/UX 개편
- 새마을금고, 고객지원센터 시스템 고도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 MG새마을금고 재단, 코로나로 인한 사각지대 장애인 시설 돌본다
정다은 기자
panda157@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