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홍보대사로 해밀학교 가수 인순이 위촉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홍보대사로 해밀학교 가수 인순이 위촉
  • 이주리 기자
  • 승인 2021.08.03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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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강원도 유일 순회형 국제 시각예술행사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로 위촉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행사 홍보영상 촬영, 오디오가이드 녹음 등 홍보대사 활동 추진
8월 2일(월) 오후 2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 위촉식 열려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지난2일,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로 해밀학교 이사장 김인순(가수 인순이)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클리서울/ 강원문화재단
ⓒ위클리서울/ 강원문화재단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 이사장인 인순이는 2012년부터 국내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홍천군 소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국내 다문화 가정자녀를 위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홍천군 소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김인순 이사장은 지금까지 18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카네기 홀에서 두 번의 콘서트를 여는 등 국내·외로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한국다문화총연합회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도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등의 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위촉된 인순이 홍보대사는 8월 2일(월) 오후2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 행사 공식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인순이 홍보대사는 “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였기 때문에 올림픽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에 관심이 컸다”며 “홍천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더 애정이 가고,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가 국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성공개최를 위한 강원문화재단, 해밀학교, 홍천군의 업무협약식도 개최되었다.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는 “3년의 홍천에서의 행사를 마무리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홍천에 주재하고 있는 다문화 학교 해밀학교와의 협약은 여러모로 그 의미가 크다”며 “국제행사인만큼 해밀학교 학생들의 국제성을 십분 발휘하여 행사에 녹아내고 함께 협업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순이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순이 홍보대사에 대한 큰 기대를 표했다.

강원국제예술제은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시각예술행사로 2019년 ‘강원작가전’, 2020년 ‘강원키즈트리엔날레’를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등 홍천군 일원에서 성공 개최했으며, 올해‘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을 개최 예정이다.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인순이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오는 10월, 홍천군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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