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브랜드별 인기 행사상품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캐시백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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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가전올팩(ALL PACK) 동시구매 페스타’를 진행한다. 여러 품목을 한번에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하는 품목 수에 따라 추가 혜택을 더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구매하는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주말에 방문해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1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여기에 36개월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들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도 ‘한가위 풍성 특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라인과 LG전자 오브제 라인 행사상품을 두 품목 이상 구매하면, 구매하는 품목 수와 브랜드에 따라 최대 300만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주차별 행사도 있다. 2주차까지는 ‘패키지 플러스 캐시백’ 행사를 펼친다. ‘패키지 플러스 캐시백’ 행사상품을 세 품목 이상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캐시백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9월 3일부터 23일까지는 ‘추석 선물가전 릴레이 특가전’을 펼친다. 주중과 주말에 대형가전부터 생활·주방·건강가전까지 인기 행사상품을 릴레이로 초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추석 선물로 좋은 안마의자 등 건강가전은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주차와 4주차에는 입주와 혼수 마련을 앞둔 소비자를 위해 행사상품 할인, 엘포인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가전제품 또는 가구를 두 품목 이상 동시에 구매하면, 구매하는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 최대 100만점을 적립해준다. 22일까지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한가위 풍성 특가전’을 진행한다. 추석 선물로 좋은 건타입 청소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이슈 주방·생활·건강가전을 구매하면,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0만점 적립해준다.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추석맞이 ‘빨간날’ 특가도 펼친다.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10%를 최대 25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한편, 9월 7일까지는 대표행사 ‘빅하트세일’을 펼친다.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를 25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여기에 8일부터 10일까지는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대에 따라 12%를 최대 30만원까지 청구할인해주는 ‘하트데이즈’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이찬일 마케팅부문장은 “9월 추석을 앞두고 가족 또는 소중한 지인에게 가전제품을 선물하려는 고객을 위해, 구매하는 가전제품 품목 수에 따라 추가 혜택을 더 제공하는 행사들을 진행한다”며, “행사별 혜택을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제품을 마련하고 마음도 풍성한 9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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