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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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인해 지친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가심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객실 패키지로 “찐 30시간 패키지”를 판매한다. 1.5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체크인 기준 30시간 ▲웰컴 에이드(레몬 / 자몽) 2잔 ▲주차 무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식음 프로모션으로는 IBIS 명동의 대표 코스요리인 Chef’s Table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식전 빵 ▲해산물 세비체 ▲수프 ▲치즈 샐러드(디너 only) ▲ BBQ PLATE ▲스폐셜 누들 ▲디저트 ▲커피 or 차 구성이다.

또한 명동 남산 뷰&시티 뷰를 바라볼 수 있는 LE BAR에서 진행 중인 HAPPY HOUR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7가지 핑거푸드와 샴페인, 와인, 맥주를 제공하며 10%할인된 금액으로 2시간 동안(6-8PM)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관계자는 “명동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께서 연휴로 인해 외부 음식점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을 겪으실 수 있어 연휴 기간 내 저렴하고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회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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