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어디로 갔을까요?
빈
개 밥그릇
국민은 어디로 갔을까요?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마 '국민'일 것입니다.
그런데
민생을 챙기지 않아서
國民은 궁민(窮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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