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김주수)은 의성의 관문인 의성IC~중리회전교차로 가로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성 관문 가로녹지경관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위클리서울/의성군
의성 관문 가로녹지경관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위클리서울/의성군

이번 용역은 의성의 관문인 의성IC~중리회전교차로 약16km 구간의 녹지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으로, 통일되지 않은 가로수와 잡목류가 산재 되어있는 5번 국도 주변의 특색없는 가로경관을 정비하여 관문 도로 역할을 회복하고, 녹지공간 확보를 통한 탄소저감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소 한랭한 의성 지역기후의 적합성을 지표를 통하여 검토하고, 지역민의 공감대 및 의견수렴을 위하여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전문가 자문과 관련부서 협의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관문 가로녹지경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과 탄소저감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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