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진 ⓒ위클리서울/ 홀트아동복지회

[위클리서울=이주리 기자] 방탄소년단 진의 팬클럽 ‘진플래닛’이 진의 생일 12월 4일을 기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선한 영향력으로 특별한 후원에 동참한 팬클럽 ‘진플래닛’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마음을 담아 미혼한부모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BTS는 얼마전 열린 마마 어워즈에서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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