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無知)는 죄일까?
무지(無知)는 죄일까?
  • 수선화
  • 승인 2023.03.22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수선화

[위클리서울=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위클리서울/ 수선화

아름답기로 유명한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
그러나 어느 무지(無知)한 분의 실수로 매화나무가 싹둑싹둑....
매화나무를 보면서 너무 안쓰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힘껏 웃으며 반겨주는 매화!!!
자연은 참으로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 뉴텍미디어 그룹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7108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 인터넷 : 서울, 아 52650 (등록일·발행일 : 2019-10-14)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영필
  • 편집국장 : 선초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목로 72(신정동)
  •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전무이사 : 황석용
  • 고문변호사 : 윤서용(법무법인 이안 대표변호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 위클리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weeklyseoul.net
저작권안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