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 개강
거창군,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 개강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04.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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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겸비한 농업·농촌리더 육성 목적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4일 딸기학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을 개강했다.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통해 딸기학과 62명, 한방치유농업학과 20명 총 82명을 모집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각 20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4일 거창녹색농업대학이 개강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클리서울/거창군

딸기학과 교육은 다양한 내·외부 강사진이 시설딸기(수경)에 대한 이론적 내용과 농가 현장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는 등 농업인이 원하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 수요일에 개강하는 한방치유농업학과는 올해 처음 개설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농업·농촌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009년 개설돼 14년간 사과학과 339명, 딸기학과 217명, 포도학과 58명, 약초학과 85명 총 6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내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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