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적기영농 위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비상 운영
의령군, 적기영농 위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비상 운영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05.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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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휴일 없이 정상 운영, 고장 시 긴급출동 서비스도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관내 농가의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한다.

임대농기계 출고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위클리서울/의령군

이에 따라 3개소의(의령, 중부, 동부) 임대사업소는 비상근무 기간 중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농업기계 임대, 예약 및 점검‧정비와 함께 농업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고 한다.

의령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퇴비살포기 등 78종 700여 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사전 예약을 받아 임대한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평일 및 공휴일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송민주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담당은 “임대사업소의 휴일 정상 운영이 적기 영농과 농업인의 불편 최소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임대농업기계 사용시 음주 및 야간 운전 등은 자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할 것과 기계 사용 후 꼭 세척 후 반납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의 공약사업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확대의 일환으로 임대농업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칠곡면에 설치 중인 서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공사가 마무리가 단계에 있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 준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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