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다문화가정여성 임신교육 실시
밀양시, 다문화가정여성 임신교육 실시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08.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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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환경 조성 취지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밀양시가족센터 시청각실에서 다문화가정의 임산부와 임신준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교육을 실시했다.

밀양시가 30일 밀양시가족센터 시청각실에서 다문화가정의 임산부와 임신준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위클리서울/밀양시
밀양시가 30일 밀양시가족센터 시청각실에서 다문화가정의 임산부와 임신준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위클리서울/밀양시

이번 교육의 목적은 다문화가정의 임신과 출산도 지자체에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는 것이다. 제일병원 조산사로 근무 중인 이경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문화가정 여성이 힘들어하는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능기부 통역사를 활용하여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임신 주수에 따른 변화 및 신생아 관리 등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여러 과정에 대한 교육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실제 아기모형인형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근희 건강증진과장은 “평소 다문화가정 여성이 이해하기 어려운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처음 해보는 임신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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