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향기소반 허브정원 ‘치유농업예술제’ 개최
거창군 향기소반 허브정원 ‘치유농업예술제’ 개최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10.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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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자원, 지역예술로 오감치유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향기소반 허브정원(거창군 거창읍 송정리684)에서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예술제’를 개최했다.

치유농업예술제에 참석한 신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위클리서울/거창군

이번 치유농업예술제는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중 하나로, 행사 주최단체인 향기소반 허브정원은 모종심기, 허브 채취하기 등 농업활동에 허브티 블렌딩, 허브 천연비누 만들기 등 치유활동을 병행해 건강 증진과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허브족욕, 허브티 블렌딩 등 치유농업과 관련된 오감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8일에는 3일간 진행된 작품 전시 및 다양한 공연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치유농업예술제를 통해 치유농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치유농업 사업으로 군민의 건강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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