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문화제 3일간 만여 명 참여 속 성료
비사벌문화제 3일간 만여 명 참여 속 성료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10.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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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쁨 녹여내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제37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가 1만 1000여 명의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제 37회 비사벌 문화제 사진 전시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위클리서울/창녕군

이번 비사벌문화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보부상장터와 비사벌문화행렬, 향토기양제와 각종 공연·전시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드론쇼는 가야고분군과 만년교, 용선대, 산토끼, 따오기 등 창녕군의 대표 형상을 표현해 구경하는 모든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우레와 같은 함성을 자아냈다.

우포따오기장터, 프리마켓을 비롯한 각종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 창녕천 일원의 보부상장터는 이번 행사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었다.

제 37회 비사벌 문화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위클리서울/창녕군

또한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창녕군의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창녕천 일원에 설치된 우산등과 유등은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을 담아갈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제37회 비사벌문화제가 앞으로도 영원히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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