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면, ‘산토끼 노래가 있는 어울림 음악회’ 개최
이방면, ‘산토끼 노래가 있는 어울림 음악회’ 개최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1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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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명 참석 다채로운 공연 펼쳐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창녕군 이방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산토끼 노래가 있는 어울림 음악회’를 지역주민의 협력과 열정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다채로운 공연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다.

창녕군 이방초등학교 학생들이 산토끼 노래 합창을 하고 있다. ⓒ위클리서울/창녕군

이번 음악회는 산토끼 고장인 이방면의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을 주제로 지역주민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활용하고자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화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 초청 가수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방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 고장 작곡가 이일래 선생의 산토끼 노래 합창 공연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노태직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처음 개최하는 음악회로서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바쁜 일상 속 쉼표와 같은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방면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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